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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트세탁 FAQ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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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탁작업 진행 불가 상태 안내

작성자 조성덕(ip:)

작성일 2022-11-02 16:20:02

조회 71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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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안녕하세요 텐트깔끄미입니다.


세탁작업은 입고된 순서대로 진행해 드리며, 입고량이 많은 경우 부득이 하게 일정 기간 대기 후에 순서가 되면 작업이 시작 됩니다. 


입고 후 작업이 시작되기 전 까지는 저희가 텐트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없고, 작업 순서가 되었을때 텐트의 상태를 확인합니다. 


이때 아래 예시와 같은 이유로 부득이 하게 세탁작업 진행이 불가한 경우 그 내용을 뒤늦게 안내드릴 수 있게 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. 



*세탁 불가 상태 예시*


  1. 내부 방수코팅(pu) 코팅이 노후되어 갈라지거나 끈적해진 상태.
    - 이 경우 세탁작업 진행 시 코팅이 더욱이 벗겨질 수 있고, 세탁작업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.


  2. 내부 심실링(박음질 부분)이 떨어져 있거나, 갈라지고 있는 상태.
    -위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. 세탁보다는 심실링 as 처리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

  3. 스킨의 변색,이염이 우려되는 경우.
    -다년간의 데이터로 세탁작업 진행 시 변색 및 이염의 우려가 있는 모델을 인지하고 있습니다.
    해당 모델들은 세탁작업을 진행하게 되면 생각하시는 것보다 이상으로 변색이 심할 수 있습니다.


  4. 오랜 장박으로 스킨이 삭거나 매우 얇아진 상태.
    -오랜 장박으로 인해 스킨이 얇아진 경우, 손으로 잡아도 찢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
    세탁작업을 매우 조심히 작업해도 스킨이 찢어질 수 있는데, 장박을 한 텐트는 보통 오염도가 높아서 보통의 텐트들보다 센 작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. 그 경우 텐트가 심하게 찢어질 수 있어서, 작업이 어렵습니다.


  5. 내부 그을음이 매우 심한 상태.
    -동계철이 되면 등유난로 사용 시 난로 불량이나, 관리 소홀로 인하여 내부에 그을음이 생긴 텐트 세탁 문의가 많습니다. 그을음은 한마디로 기름 찌꺼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물작업으로 작업하는 특성 상 내부에 얼룩이 그대로 남고, 그을음이 매우 심한 상태라면 아무리 닦아내도 계속 기름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, 그 경우 작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

  6. 기타
    -당사의 판단으로 인해 작업이 불가한 모델 .
    (ex) 무게가 무겁거나, 부피가 너무 커서 세탁 및 건조 설비가 감당이 어려운 경우
    폴대 분리가 어려운 오토(자동)텐트의 경우




가족,연인,친구와의 추억이 깃든 모든 텐트를 깨끗하게 작업해서 돌려보내드리고 싶지만,

저희가 작업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작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2014년부터 시작된 텐트깔끄미의 성의있는 경험을 신뢰해 주시길 부탁 드립니다



감사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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